드디어, 이 패키지를 열어볼 날이 왔습니다.
와이프에게 연락을 하고 저녁을 미리 준비했지요!
그리고 저녁을 후딱 먹으면서
탄핵 가결을 지켜보며, 보해 복분자를 먹으며 그 옆에 PS4를 뒀지요.
요즘은 PS4 PRO 에 열광을 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데
저는 이제 PS4를 즐기려 합니다.
우선 이 패키지가 국내에 많이 있을까란 생각에
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합니다.
우선 박스를 열면
흰 박스가 하나더 있습니다.
그리고 그 박스를 열려면,,,,
어떻게 열지?
양 옆으로 조심히 잘 열면
열립니다.
박스는 적당히 두꺼운 스퇄입니다.
이렇게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번 셋팅을 해 보면,
촤라란~
이렇게 들어 있습니다.
구성품들을
하나씩 보면,
PS4 슬림 본체에
게임을 해야 하니까
기본 패드 1개에
(하나를 더 사야 합니다 ㅠㅠ)
HDMI 단자와
패드를 연결해 주거나,
충전해 주는 역할을 할 것 같이 생긴 녀석이랑
패드에 연결 될 것 같은 이어폰st
구성되어있고,
이제 전원연결선이
뙇~
전원연결선이...
응?
뭐?
잠시만...
오늘 게임을 하려면,,,
돼지코,,,
돼지 그색히,,,
그게 있어야 하는데,
해외여행을 한번씩은 가니까
집에 있겠지?
라고 생각했으나, 아무리 뒤져봐도 없음
나가서 사려해도 늦은시간,
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.
그리고 뭐
설명서 고따구꺼 있습니다.
퀵스타트가이드와
게임하기 최적의 장소
라는 종이가 있습니다.
갑자기 흥이 확 사라져가지고...
뭐 그렇습니다.
그리고
가격을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,
이전 포스팅에도 있듯이
$202 + $35(배송비)
총 $237 (한국돈 277,000원 정도) 입니다.
다들 좋은 딜(deal)했다고 해주시드라구요.
어쨌든 내일은
게임을 꼭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그럼 이만~~~!